포엡지우님, 많은걸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지켜본 사람으로서 댓글을 답니다.
님이 나빠서 미워서 그런 댓글이 달린건 아니랍니다.
이곳 운영자에게 많은걸 부탁하시는 님의 글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곳 운영자님도 홈피에 하루종일 붙어있는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동영상을 찾아서 올리는거..그리 쉬운건 아니랍니다.
아주 많은 동영상은 싸이더스에서 막아나서 그걸 살려서 가져올려면
몇시간을 컴과 씨름을 해야만 하고 써버에 무리가 가는건
또 피해야하는 아주 복잡한 것들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우씨의 관련된 많은기사와 소식들 운영자가 모두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
스타지우 운영자현주씨는 단지..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개인홈피를 운영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싸이더스에서 매니저님처럼 지우씨의 관련된 많은것을
다 알려줘서 모든걸 다..알고있지도 않습니다.
님이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궁금함을 많이 물어오는건 이해가 되지만...
운영자현주님 학부모이십니다.
전해지는 글의 표현에서 상대의 나이와 기분을 고려해서 표현을 해주신다면
훨씬 더 받아들이기가 부드럽지 않을까요.
그리고 너무 잦은 횟수로 많은걸 물어온다면 그사람을 편하게 하는건
아니란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운영자님은요..가정을 꾸려가면서 홈피를 살피는 분이시랍니다.
포엡지우님..나 기분 나쁜걸 생각하지 마시구요.
님이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부탁을 요구하셨는지..
그리고 금방 답변과 원하시는 걸 올려주지 않으면 원망의 글을 올리셨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작업을해서 올린 동영상은요... 써버용량을 크게 쓰게 되는거랍니다.
스타지우를 운영함에 있어서 써버용량은 우리 "스타지우"의 수명을 좌우하는거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님이 몆번이고 올려주시는 성의로 최선을 다했는데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힘이드네요.
모두가 함께 즐기수있는 팬피이지만 우리 모두가 서로 보이지 않는 온라인에서의 만남이기에...
서로에게 더 많은 배려의 예의를 지켜준다면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겠지요.
포엡지우님, 님의 지우사랑이 크셔서 나온 관심이기에
전..님의 이런 모습을 밉게보진 않습니다.
우리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지우안에서 많은 걸 공유하도록해요.
송편 많이 드시구 즐거운 추석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