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6 어... 여기 배용준 홈페이지 아니에요... [5] 찬희 2002-05-04 3083
33805 봄의 연인 '이병헌-최지우'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5 3084
33804 지우 - 그녀의 아름다운 변신 .... [4] sunny지우 2003-09-09 3084
33803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84
33802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4
33801 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님들께.. [5] 아줌마팬 2002-04-27 3084
33800 말보다 ... 큰 힘이되드리고 싶은 마음을 전해요... [5] 하얀사랑 2002-04-11 3084
33799 생일 축하합니다!・・^o^v yumi 2007-06-11 3085
33798 투표^^ [7] 이경희 2006-07-10 3085
33797 ☆ 커플파티에 나의 파트너로 같이 동반하고 싶은 여자배우는 ? ☆ [3] 미리내 2004-10-25 3085
33796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5
33795 스타지우 정팅입니다.. [1] 스타지우 2003-03-07 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