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2 vod-Jiwoo in TV-27.11.2004(EHAS) kk 2004-12-16 3079
33781 봄의 연인 '이병헌-최지우'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5 3079
33780 너의 곁에... 뽀유^^* 2004-01-25 3079
33779 천국의 계단 1월달 달력이래요.......... *^.^* [3] jwlove 2003-12-30 3079
33778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79
33777 명이야 졸업 추카해~~~~ [9] 바다보물 2002-08-30 3079
33776 ※스타지우 아줌마 모임을 다녀와서※ [11] 발라드 2002-08-01 3079
33775 '겨울연가 여행안내서' 대만서 베스트셀러 1위 [1] 삐노 2002-06-12 3079
33774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79
33773 겨울연가홈피에서 펴온 용준오빠사진^^ 겨울연가 2002-02-06 3079
33772 지우언니 드라마스폐셜&10대스타상 받으셨습니당~ [3] 차차 2002-01-01 3079
33771 참가하기 쉬운 이벤트나 팬 미팅은 언제나 한국이나 일본의 간사이(關西) 권이네요. [1] tokyo 2009-03-21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