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이 크지 않아도, 참 매력적인..
그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면..
마음 아프게 만드는...
빨갛고 이쁜 입술...
작고 하얀 얼굴...아날 21회 연수 쓰러지는 씬. 그래서 병원에서 있었을때
눈을 감고 있는 지우님 참 예뻤어요...작고 갸름하고 하얀 그 얼굴....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내는...
병헌님과 같이 나란히 서있을땐 병헌님을 당황스럽게 만드는...큰 키..^^
지금은 머리를 자르셨지만.. 까맣고 긴 생머리를 단정히 묶은
지우님...정말 청순했습니다.(지금도 역시 청순하시지만요..)
유난히 깜짝깜짝 잘 놀라는.....보는 사람까지도 놀라게 만들지만
참 귀엽습니다.
최지우란 배우가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습니다.
그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면..
마음 아프게 만드는...
빨갛고 이쁜 입술...
작고 하얀 얼굴...아날 21회 연수 쓰러지는 씬. 그래서 병원에서 있었을때
눈을 감고 있는 지우님 참 예뻤어요...작고 갸름하고 하얀 그 얼굴....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내는...
병헌님과 같이 나란히 서있을땐 병헌님을 당황스럽게 만드는...큰 키..^^
지금은 머리를 자르셨지만.. 까맣고 긴 생머리를 단정히 묶은
지우님...정말 청순했습니다.(지금도 역시 청순하시지만요..)
유난히 깜짝깜짝 잘 놀라는.....보는 사람까지도 놀라게 만들지만
참 귀엽습니다.
최지우란 배우가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