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71 "그럼... 저도 데려가세요" - (연수 명대사) [5] 정하 2001-08-17 9827
70 몽글이임다... *^^* [3] 몽글이 2001-08-17 12059
69 갤러리방 드라마&영화 1번 2번방 사진 보셔두 되여 [1] 운영자2 2001-08-17 11762
68 good afternoon~~~ [2] 러브지우 2001-08-17 12866
67 지우중독 [3] 김구희 2001-08-17 12821
66 대만 gtv에 가서.. [2] 지희 2001-08-17 12837
65 그래두 그래두...어쩔수 없어요.... [2] 아린 2001-08-17 13013
64 good morning ~~~~~~~ 현주~ 2001-08-17 12522
63 오늘 정팅인거 다들 아시죠? 밤 10시~ [3] 스타지우 2001-08-17 13568
62 내가 이곳에 글을 남겨야만 하는 사연.. [4] 불살러-성효숙 2001-08-17 13164
61 지우님~~~~~~~~~~~~~~~~~~~~ [1] 제이 2001-08-17 13067
60 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3] 천재!!!! 2001-08-17 1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