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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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2 지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 서희정 2005-06-11 3087
33781 으아아아아아악!!!!!!!!!!!!!!!!!!!!!!! 방금 또 조정린이 지우언니 흉내 냈어요!!!!!!!!!!!!!!!!!! [5] ★벼리★ 2004-01-21 3087
33780 정서와 송주 함께 걷는 천국의 계단^^/ 뽀유^^* 2004-01-12 3087
33779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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