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두분께 어떤 말로 고마움의 표시를 해야 되는건지....
가정에도 이사를 갈려면 어디로 갈건지 짐은 어떻게
꾸리구 옮겨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그 집은 우리 가족들이 살기에 아늑하고 편한 집인지...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같죠
지금 우리 스타지우 홈이 이사를 한다고 그러네요
같은 식구지만 미혜님 현주님이 우리 짐까지 전부
끙끙 열심히 옮기시나 봐요....(지금쯤 다 옮기셨나)
택배처럼 돈주면 다 옮겨지는 건줄 알았어요
일일이 컴에 매달려서 여기 있는 하나하나의 글들을
모두 일일이 옮긴다니 미안한 마음만 앞서네요
미혜님 현주님 고맙다는 말이 두분의 수고에 힘이 조금될수 있을지.....
우리는 물론이구 지우님도 두 분의
지우 사랑하는 큰 정성을 잘 아실거에요
두분이 만들어 준 넓은 집에서
마음껏 지우 얘기 나눠요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