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1 지우언니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2] 마르스 2002-04-25 3055
70 배용준-최지우, "비행기서 나란히 앉아 귓속말" [13] 스포츠투데이 2002-04-25 3055
69 최지우 '동남아 열풍' [21] 지우사랑♡ 2002-04-26 3055
68 징그럽습니다.......... [5] ★벼리★ 2002-05-05 3055
67 지우언니 우는장면만 모아서...^^ [16] 김진희 2002-05-10 3055
66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全文) [2] Mr.골뱅이 2002-05-10 3055
65 첨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반가워요~~ [9] amigo 2002-05-11 3055
64 정바다님 보세요 아린 2002-05-17 3055
63 최지우씨 팬들 중에.. [8] 윤정희 2002-05-18 3055
62 "이동영상 보시고.활짝 웃는 휴일 보내세요?" [1] 정바다(지우사랑) 2002-05-19 3055
61 출근해서 QT하고 스타지우에 들어왔어요. [3] 그레이스 2002-05-20 3055
60 올가을의 우리 은수의 파트너를 찾아주세요~~~^^ [29] 몽중인 2002-05-21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