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마른걸레~

조회 수 3179 2002.07.16 12:22:27
※꽃신이※

        
        
 그냥..사랑한다구요.. 연습많이해놔야지.. 나중에 안떨구 말할수있게.. 사랑해..사랑해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현주

2002.07.16 13:37:04

맨날 날 저렇게 사랑한다고 외쳐대던 우리 하얀사랑이 어디갔냐~ 흑흑 보구잡당.....얼은 돌아오니라~~ 흑흑....... 근데 꽃신아........이거 제목이 왜 마른걸레야? 난 모 너 청소하는줄 알았당.ㅋㅋ

※꽃신이※

2002.07.16 13:56:47

밑에꺼..젖은걸레였거든요..^^; 보물언니가 걸레질 시켰눈데.. 제대루 안하면.. 맞을꺼같아서.. 한번 제대루 해볼라구요..^^;

sunny지우

2002.07.16 14:03:56

어쩜 요렇게 예쁜짓만 골라서 할까.... 신아 뽀뽀.....

바다보물

2002.07.16 16:04:24

울애정이 넘 착하구나 울가족들 중에서 젤로 착해 흑흑 고마워 내말발 먹히는 사람은 애정이......애정아 알라뷰~~~ㅋㅋㅋㅋㅋ나둗 미쳤나부다 ㅋㅋㅋㅋ

김진희

2002.07.16 16:37:18

걸레질한다믄서..이것이 뭐여?? 에공..이쁘당..사랑해~~^^

코스모스

2002.07.16 17:10:15

아직도 걸레질 할게 남았더냐.... 언니가 보닌깐 이젠 깨끗해졌어. 덕분에 우리식구들 마음에 더 큰 사랑이 쌓인듯 해서 흐믓하다눈 애정아~~ 나두 사~랑~해
List of Articles

                


] 난 널 마니마니 사랑해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2 오늘...감사드립니다. [16] 운영자 현주 2002-11-28 3094
33711 그녀의 순수함에...오게 된 스타지우 [8] 지우사랑 2002-11-21 3094
33710 한마디만... [6] 바다보물 2002-11-18 3094
33709 니베아 잡지 광고... [6] Jake (찬희) 2002-11-06 3094
33708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바이런(펌) [7] 바다보물 2002-11-06 3094
33707 출근 일주일... [5] 서녕이 2002-11-04 3094
33706 이문세의 빨간 내복 [8] 토토로 2002-10-30 3094
33705 10월에 생일 맞으신 가족들 축하합니다. [9] sunny지우 2002-10-31 3094
33704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4회 [21] 현주 2002-10-22 3094
33703 정~말 오랫만이네요 . ㅋ [3] ☆신들린ⓘ☆ 2002-10-16 3094
33702 지우언니 멋져유...... 한국 대표 여배우로.....^^& [3] 문정아 2002-10-02 3094
33701 다시 시작하는 사랑.. [16] 아린맘 2002-09-23 309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