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도 아실거야~~~

조회 수 3159 2002.10.15 21:52:55
온유


































운영자 두분께 어떤 말로 고마움의 표시를 해야 되는건지....

가정에도 이사를 갈려면 어디로 갈건지 짐은 어떻게
꾸리구 옮겨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그 집은 우리 가족들이 살기에 아늑하고 편한 집인지...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같죠

지금 우리 스타지우 홈이 이사를 한다고 그러네요
같은 식구지만 미혜님 현주님이 우리 짐까지 전부
끙끙 열심히 옮기시나 봐요....(지금쯤 다 옮기셨나)

택배처럼 돈주면 다 옮겨지는 건줄 알았어요
일일이 컴에 매달려서 여기 있는 하나하나의 글들을
모두 일일이 옮긴다니 미안한 마음만 앞서네요

미혜님 현주님 고맙다는 말이 두분의 수고에 힘이 조금될수 있을지.....
우리는 물론이구 지우님도 두 분의
지우 사랑하는 큰 정성을 잘 아실거에요
두분이 만들어 준 넓은 집에서
마음껏 지우 얘기 나눠요
고맙고 사랑해요~~~~~


문희준--아낌없이 주는 나무


댓글 '7'

김문형

2002.10.15 22:03:43

온유야. 언니도 현주,미혜 두 운영자에게 항상 고맙다. 오늘 많이 고생했을텐데...정말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바다보물

2002.10.15 22:09:32

온유야 우리 운영자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어쩌니....마음이 편하지가 않네 현주님 미혜님 많은 도움이 못되서 정말 미안해요 사랑해요~~~

아린맘

2002.10.15 22:16:16

말안해도 알쥐? 오래도록 지켜주길...나도 많이 도와주고싶다..

코스

2002.10.15 23:49:20

온유야~~고생하는 우리 운영자들이 열심히 만들어준 홈을 더 많이 사랑하자눈..언제나 보이는 사랑을 실천하는 운영자들에게..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야...전화 했더니..현주..아프다고 누웠다네..에고..어쩐데냐...현주,미혜..우리 운영자들 화이팅

명이

2002.10.16 00:08:50

온유님 ~ 멋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두분 운영자님들께 늘 감사드려요~ 저도 화이팅~

달맞이꽃

2002.10.16 07:48:18

온유 ,고맙다 ,,역시 언니노릇 하는구나 ,,그들이 있어 이 만ㅋ틈 행복 한거 잊지 않을께 ..그들이 주는 이 행복 ,잊지 않을꺼야 ..고생해서 많이 미안 하지만 그 그늘에 우리는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다 ..수고 하는 사람 따로 행복하는 사람 따로 ,,많이 미안하지만 ,,그냥 행복할래~~~고마워 현주씨 미혜씨 ~~~알랴뷰~~

들국화

2002.10.16 09:05:05

운영자 현주님,그리고, 미혜님, 고생 많을텐데, 어떻게 도움도 못되고, 정말 고맙고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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