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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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겨울연가 칼라그림으로 보기~ [9] 순수지우 2002-03-02 3084
50 날씨가 무지 덥네요...우~~~~ [4] 우힛^,.^; 2002-04-02 3084
49 이곡 들으시고...편안한 잠자리로...!!! [5] 루나 2002-05-15 3084
48 현주님 저번에 저 돼따구 하셨는데 참석자에 점 없네요 ㅜ.ㅜ [3] 주미니 2002-06-01 3084
47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 입니당~즐감^^ [2] 큐트지우 2002-07-12 3084
46 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2] 토토로 2002-07-27 3084
45 제주도로 떠나 볼까요 [2] 토토로 2002-08-26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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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tN>11/11 (화) <생방송 연예Today> 최지우님 소식도 있네요 [2] 이뿐지우 2003-11-11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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