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었어요

조회 수 3229 2003.05.22 08:20:31
드래곤님 승진한거랑
리틀 드래곤님 존재도 몰랐었네요....
오늘 알았어요...

그래서...
6.6 잔치에 그 분들을 위한
조그마한 시간을 마련함 어떨까해서요.

그 분도 오신다니까...
그리고 리틀 드래곤님두
딱 봤을때...  

" 아 나두 지우누나를 위해 열심히 함 저런게 있구나..."
그런 좋은 보기두 되구요...
그럼  지우씨한테두 좋구...

승진이라는것두...
전 안해봐서 모르지만...
기분 되게 좋은거 같아요...

정용씨 승진 축하하는 차원의...
리틀 드래곤님의 새로운 격려차원의....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 남의 배려심 만큼은
세계 2등가라구하면 서러워하니까...
우리 하나 더 하죠...하는김에...

그런데...
누구 아이디어 없음?


댓글 '3'

달맞이꽃

2003.05.22 11:01:08

욱님....
잘 잤나요 ..욱님에 지금 마음은 ? 편안한가요 ..후후후~~좋은게 좋은거지라 ㅎㅎㅎㅎ욕심같아선 6월6일날 욱님도 보고 싶은데 ..후후후~~욕심이겠죠? 후후후~~~~오늘도 창밖으로 보이는 신록은 넘 상쾌합니다 ..이 기분 그냥 오늘도 가지고 갈려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욱님도 밋투? 후후후~~~~~존날~~^*

코스

2003.05.23 00:00:25

욱님이 먼저 좋은 아이디어 내놓기요~~ ^^

★벼리★

2003.05.23 00:11:31

하하핫~ 좋은 아이디어가 뭐가 있을까요..;;
이쁜여자친구 소개시켜주기..모 이런거 말고 딴건 없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1 운영자님... 포에버 지우 2003-05-05 3047
440 미공개 사진 슬라이드 [5] 코스 2003-05-30 3047
439 * 초지일관의 편지 3 / 그날을 기다렸지만… 초지일관 2003-06-04 3047
438 지우님 사진을 모아서.............^^ [15] 운영자 현주 2003-06-07 3047
437 무지무지 짧은 지우님 VOD -2 [1] 운영자 현주 2003-06-21 3047
436 사랑을 느껴가는 유진 [6] 코스 2003-07-08 3047
435 아날 마지막회 [2] 지우만을! 2003-11-01 3047
434 맨날맨날 눈팅만 하다가....^^ [1] 눈팅팬 2003-12-04 3047
433 천국의 계단 [1] 2003-12-05 3047
432 눈팅팬님의 글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1] 운영자 현주 2003-12-07 3047
431 코스의 답답함 [8] 코스 2004-01-12 3047
430 지우누나 지우누나진정팬 2004-02-06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