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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코스의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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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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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두연인을 '러브레터'음악 속에선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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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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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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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진정팬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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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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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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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그녀의 사랑의 향기(피.치.대 사진으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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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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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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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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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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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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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방 연결이 안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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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3-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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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담임선생 어머니께서 돌아가셧대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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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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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JiWOO is the BE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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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
200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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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에 나온 지우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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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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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결혼기념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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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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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