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06 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1부 [6] 이경희(staff) 2009-02-17 3076
33805 최지우, '5년을 한결같이'...독거노인에 식사대접-선물 전달 [3] 지우팬 2006-12-26 3076
33804 '겨울연가' 두연인을 '러브레터'음악 속에선 어떤 모습일까요. [7] 코스 2003-03-30 3076
33803 궁금한 것.. [1] 초지일관 2002-12-27 3076
33802 1위래요~☆ [9] ※꽃신이※ 2002-12-05 3076
33801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3회 [15] 현주 2002-10-21 3076
33800 일주년 축하해요~~~ 다들 기분 어떠세요~?? 명이 2002-08-01 3076
33799 아스케키~ㅋㅌㅋㅌ [4] 둔녀^.,^ 2002-03-17 3076
33798 지우씨의 변신은 무죄...~.^ [11] 코스 2004-02-26 3077
33797 겨울연가' 안방 사로잡으며 한국 드라마 인기 견인 [1] 정바다 2003-08-12 3077
33796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 9탄 [4] 운영자 현주 2003-07-14 3077
33795 [해럴드경제] 생일맞은 최지우 아름다운 선행 [4] 2003-06-09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