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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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1 지우 언니 넷플릭스에서 멋진 작품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김민아 2021-09-11 14963
33540 이거 기억하세여? *=@.@=* [1] 지우패니아 2001-08-16 14953
33539 진실 자료 찾고 있었는데..도움이 됐어여~! [1] 진실마눌 2001-08-15 14946
33538 저기여 부탁하나만~~죄송 [1] 평생지우 유리 2001-08-16 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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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6 이렇게 이혼을 바래보기도 처음이다요~ㅋㅋ [3] 완소초코 2015-10-10 1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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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4 '2014 MAMA' 최지우, 여전히 빛나는 외모 file 비비안리 2014-12-03 14816
33533 넘넘 이쁜홈피.. [3] 소심이 2001-08-15 14806
33532 [TD포토] 최지우 '헉! 소리나는 누드톤 드레스' (MAMA 레드카펫) file 비비안리 2012-11-30 14767
33531 메소니에 공중파,민영방송 CF 시간표 [64] 운영자 현주 2004-03-02 14757
33530 와~~~ 게시판이 새로워졌다..... 삐삐 2001-08-14 14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