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무리를 하며.....

조회 수 3194 2001.12.31 14:00:27
향기
어느해보다 좋은?일이 많았던 한해였었나봐요
그안에 스타지우를 알게됨을 큰행복으로 생각하렵니다

이쁜 지우님 항상 행복하시구요
글구 홈피를 정성스레 가꾸시는 운영자분들두 두루두루 행복이 넘치는
기막힌?새해 맞이 하시기를.....

특히나 그중에서도 정도 넘치고 이쁘기까지한 현주님~
오래도록 늘그자리에 한결 같으시기를....바래봅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들 하십시요!


댓글 '5'

현주

2001.12.31 14:55:09

현주가 오래도록 이곳을 지키는 동안 늘 옆에 향기님이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향기언니..새해 다복한 가정되시길 바랄께요...늘 건강하세요..^^

향기

2001.12.31 15:03:16

쫓아내기 전까정 여그 눌러 붙을껴 ㅋㅋㅋㅋ~~

투명껌

2001.12.31 15:29:28

향기님도 내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그리고 지우 ♥ 병헌의 결실만 보면 스타지우는 빠빠이 할거라눈.. 그리고 스타지우가 아닌 부지런한 현주님이 새로이 꾸며 줄 지우 ♥ 병헌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1호 가족이 되고 싶다눈... ㅋㅋㅋ

정하

2001.12.31 17:22:58

향기님!~ 우린 초강력 뽄드입니다...ㅋㅋ....내년에도 아지트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향기

2001.12.31 17:45:14

투명껌님! 정하님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끝까정? 갑시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13 스타지우가족 분들에게.. [12] 해피 2003-06-04 3070
33612 운영자님외여러분 감사합니다 [2] 잘보는사람 2003-05-29 3070
33611 토론토에 내린 바이러스... 결국 drjc는 한국방문을 포기를 하고... [4] 2003-05-28 3070
33610 <포토> 너를 기다리는 동안... [5] 꿈꾸는요셉 2003-04-29 3070
33609 지우 -당신을 처음처럼 [3] sunny지우 2003-04-26 3070
33608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70
33607 [photo] 옆모습도 아름다운 그녀... [3] 지우공감 2003-04-12 3070
33606 삶이 풍요해 지는 글. [7] 온유 2003-04-09 3070
33605 허접한 코스의 후기랍니다. [15] 코스 2003-04-01 3070
33604 위풍당당(오늘은 정아와 내가 게시판 접수한당) [10] 바다보물 2003-03-05 3070
33603 헉! 내가 이런걸 만들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12] 바다보물 2003-02-28 3070
33602 +- 발렌타인선물 -+ [9] 꽃신이 2003-02-13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