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79 마야....뮤비 [1] 자유의여신 2003-05-23 3055
33778 추억통장 [10] 바다보물 2003-04-17 3055
33777 ..... [7] ※꽃신이※ 2003-04-17 3055
33776 (M/V)) 도레미 송 - 쥴리 앤드류스(영화 Sound of music 중) [5] sunny지우 2003-04-04 3055
33775 지우 - 그녀의 4월의 사랑 [3] sunny지우 2003-04-04 3055
33774 러브레터에서도.. 똑같은 장면 연출 !! [4] 눈팅이 2003-04-01 3055
33773 이제는 얼굴 내밀기도 죄스러워요 [4] 정유진 2003-03-23 3055
33772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들... [9] 코스 2003-03-06 3055
33771 피아노치는대통령 .... 구할 곳 어디 없을까요? [1] 폴라리스 2003-03-02 3055
33770 지우^*^ -애플릿- [7] 온유 2003-02-20 3055
33769 * 초지일관~이가 읽어드리는 세번째 이야기 - 편견- [3] 초지일관 2003-02-11 3055
33768 유진을 다시 추억하며... [5] 지우공감 2003-01-19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