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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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2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8] [4] 소리샘 2003-07-04 3089
33711 지우언니가 무슨 영화에 출연하나요? [2] 짱팬 2003-05-04 3089
33710 지우 -당신을 처음처럼 [3] sunny지우 2003-04-26 3089
33709 노래 한곡 드르입시더...*류,,잊지마*~입니더~ [6] 유리우스 2003-03-28 3089
33708 스타지우 정팅입니다.. [1] 스타지우 2003-03-07 3089
33707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89
33706 MBC 섹션TV - 앙드레김 베스트어워즈 장면 [4] 스타지우 2003-01-08 3089
33705 다음주도 기다릴꺼 같아요 [8] 마틸다 2003-01-03 3089
33704 새해에는 이런사람이 되세요..스케줄도 함께.. [14] 드래곤^^ 2002-12-27 3089
33703 ‘2002 베스트 드레서’ 최지우 [매거진157호] [대한매일] [3] 눈팅팬 2002-12-24 3089
33702 아름다운 날들의 연수씨를 한번 더 만나볼까요.[슬라이드] [18] 코스 2002-10-19 3089
33701 [기사]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루키 2002-09-16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