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과 비슷한 플래시가 있어서 함 올려봄다

조회 수 3354 2002.03.22 14:09:49
김경희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tm).











차라리 얼굴을 모르고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그리워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이름을 모르고 살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누군가를 부르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자꾸만 그 사람이 아른거리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사랑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한 사람 앞에 이토록 나약해지는 않았을 텐데.







차라리 그리워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사랑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그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조금 서둘러 만날 걸 그랬습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가슴 태워야 하는 시간은 지났을 텐데...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투명껌

2002.03.22 14:18:10

정말 유진이가 생각나네요... 잘 봤구요~~정말 예쁘네요...

hawk

2002.03.22 15:44:47

Wow!!! beauty,雪花飄飄何所似,彷彿離人心上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98 이쁜 울 지우의 미모는 변함이 없네 [1] 겨울연인 2002-09-02 3077
33697 명이야 졸업 추카해~~~~ [9] 바다보물 2002-08-30 3077
33696 저기영!~~궁금?? [2] 지우사랑^^ 2002-08-09 3077
33695 겨울연가 1회 캡쳐~ [6] 차차 2002-08-05 3077
33694 1주년을 축하드려여~ [5] 유리 2002-08-01 3077
33693 저 잘 다녀왔어요. [8] 김문형 2002-07-15 3077
33692 어늘더 즐거운하루,,,,셤은 잘못봤지만..ㅋㅋ [2] 정유진 2002-06-13 3077
33691 울 아줌마들 보셔요~~~ [25] 바다보물 2002-06-12 3077
33690 훕..내일 셤보내욤...ㅋㅋ^^ ~* [4] 정유진 2002-06-12 3077
33689 지우씨 ! 넘 이뻤어요.. [3] 쮸~세상 2002-06-10 3077
33688 하연의 키싱구라미님의 마음을 퍼왔습니다. [2] 지우공감 2002-06-06 3077
33687 감동의 휴먼 드라마~ [4] 서녕이 2002-06-05 307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