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 때는 둘만의 시계가 있데요.

조회 수 3296 2003.01.30 00:06:25
코스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사랑을 할 때는


둘만의 시계가


있데요.


같이 있을땐


초침처럼


빨리 가지만


헤어져 있을땐


분침처럼


천천히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시침처럼


사랑도


알게 모르게



시간이 흘러



깊어간다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신의 선물이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신이 주신

'오늘'의 사랑을 누리십시오.




댓글 '8'

2003.01.30 00:35:05

앙드레김 선생님이 울 지우씨 각선미가 예쁘다고 칭찬 하시더니...
진짜 예술임니다~~~에궁 부럽어라 !!!^^
코스님 오늘밤도 좋은 글과 음악 잘 듣고 꿈나라로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니

2003.01.30 01:54:08

오늘 쳇방에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지우님의 우아한 모습..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지우님의 영화 소식도 궁금해 지네요..
지우님 화이팅!! ^^

숫자

2003.01.30 02:10:38

지우님 정말 이쁘네요...
역시 화려한 모습이 제일루 이쁜것 같군요..
좋은글 음악 잘 듣고 가겠슴다..
코스님두 좋은꿈 꾸시고..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바다보물

2003.01.30 08:14:39

음...뭐라고 불러드려야 하나....신데렐라라고 해야하나 아님 코스님이라고 해야하나.....
렐라님이던 코스님이던 하루도 빠짐없이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사진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와용~~~~

달맞이꽃

2003.01.30 08:44:54

그렇다네요 ..둘만에 시계~~
우린지우 또 하나에 시계는?
꿈을꾸듯 너무 황홀한 지우씨 자태네요 .
넘 아름답군요 ..코스님 날시가 많이 추운데 옷 뜨시게 입고 외출하시길 ㅎㅎㅎ별로 이부지도 않은 코스님 종아리 동상걸리면 큰일잉께 ㅋㅋㅋㅋ춘날은 바지가 최고여 ㅎㅎ알쮸 ? ㅎㅎㅎㅎ맨날 코스현테 시비거는 재미로 사는 달맞이 요즘 많이 심심하다눈 .그렇게 휘날리던 문자도 없구 ..에공 ~애정이식은겨 ㅎㅎㅎㅎㅎ이거 코스님 18번아닌감 ㅎㅎㅎㅎㅎ코스님 구정 잘 보내고 유리구두는 매일 갈아신으쇼 ㅎㅎ그래야 명절처럼 우리게시판이 풍성할테니깐 ㅋㅋㅋ암튼 ~복많이 받으세용^**

김문형

2003.01.30 10:15:52

언니. 어제 늦게까지 계셔놓구 정팅에 게시판에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니구 혹시 홍길동???
늘 분주하게 부지런하신 언니를 이 동생도 본받을께요. 언니 명절 잘 보내세요....감기 조심하구요..

지우공감

2003.01.30 14:55:23

코스님... 아름다운 지우씨를 멋진 음악과 시와 함께 데려와 주셨네요... 언제나 좋은 작품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유

2003.01.30 22:29:44

언니... 우아하구 기품있어 보여요.지우씨...
한결 같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고맙습니다..명절 건강히 재밌게 보내시구
우아한 신데렐라루 다시뵈요...참
언니 흔적 따라 자주 컴 지키는 난 그럼
뭘까요..마차에 커다랗게 달린 호박이 아닐깡..흑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97 현주님 질문이요.. [2] 비바리주니 2004-03-19 3064
33696 저기요???~~!!요깃좀 봐주세욤...(제발 와주세요.. 중요한것..) [8] LoW 2004-03-01 3064
33695 3월달 아침의 질문.. [3] 지우사랑^^* 2004-03-01 3064
33694 아까그행인이 또 질문해요 운영자님.. [3] 행인 2004-02-29 3064
33693 제목을 뭘루 해야 할지..;;[2] [3] 지우사랑^^* 2004-02-27 3064
33692 안녕하세요 -_ -ㅋ 세월빨라요~ [2] 정유진 2004-02-27 3064
33691 오늘은 학교 간 날 이였습니다.. [3] LoW 2004-02-25 3064
33690 今晩は、皆さま。日本から来ました。 [4] piroko 2004-02-25 3064
33689 방금 천계 다봣네요^^* [1] 이경원 2004-02-23 3064
33688 <기자의 창>더 이상 청순함으로 그녀의 발목을 잡지 마라.... [10] 꿈꾸는요셉 2004-02-20 3064
33687 지우언니 영화 기사보고 오랜말에 글 남깁니다^^ [6] 지우공쥬☆주영 2004-02-17 3064
33686 정말 마니 늦은 천국의 계단 20회 캡처ㅡ.ㅡ [15] 김진희 2004-02-16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