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조회 수 5096 2023.01.25 21:25:08
김병민
지우누님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잠시나마 그때의 시절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도 지우누님의 작품을 다시 찾아봅니다. 과거 젊었던 날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작품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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