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이하여...........

조회 수 3133 2002.08.05 18:49:44
yooman
휴가를 맞이 했는데 어느덧 그 절정은 끝이나고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너무 더워서 집에서 하루종일 딩굴며 잠만 잤어요.
지우누나는 많이 바쁘셨겠죠.....
요즘 전 운전을 연습하는데요 잘되질 않네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어서 너무너무 따분하네요
그래서 지우누나에게 저에 답답함을 메일로 보냅니다.

댓글 '1'

이정옥

2002.08.05 22:33:37

우맨님 애인 없다고 너무 따분해 하지 말아요 ,,인연은 맘 먹은 대로 오는게 아니람니다 ㅎㅎㅎ기다리 시면 님에 짝이 나타날거예요 ㅎㅎㅎ에구 황금 같은 휴가를 낮잠으로 보내시고 ,,,그래도 푹 쉬셨으니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셔야 겠네요 ..힘차게 내일을 위해 //좋은꿈도 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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