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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서 잘된일과, 성급해서 잘못 된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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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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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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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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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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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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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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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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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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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
200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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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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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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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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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가을 |
200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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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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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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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줄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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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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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누나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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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
200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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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지금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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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
200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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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침에 지우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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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ㅣ우펜 |
200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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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가 맘고생 했다해도.. 10년 사랑 간직해온 유진이만큼 힘들었을깡 --+
코스님이 올려주기 시작했을때 궁금증을 못이겨... 오십번은 더 본 겨울연가를
다시 봐 버렸답니다..(보면서 세다 까먹었음 --ㅋ)
틀어놓고 잠든 날도 많았구요.. 그러다 보니 어째 벌써 다 봐버렸네요..
(지금 입술 부루텄음 -0-;;)
그런데요.. 마지막 엔딩이 올라간 다음에도 왠지모를 아쉬움에..
다시금 처음의 유진이의 모습이 보고만 싶어집니다..
그래서 1부를 다시 보죠 --;;
도대체 대사를 달달 외우면서도 다시보는 이유가 뭘까요 ?? ㅠ.ㅠ
아~ 처음 봤을때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