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8 지우씨~생일 축하해요~~~^^ file [3] 코스(W.M) 2017-06-11 31627
33717 지우언니 차기작 소식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까요???ㅠㅠㅠ [1] 2017-05-30 31535
33716 드라마 수상한가정부 예고편(3) [7] 이경희(staff) 2013-09-17 31457
33715 동물보호 프로텍터스캠페인 file [2] 코스(W.M) 2016-07-01 31446
33714 6.9 롯데 면세점 일본팬미팅& 디너타임 file [5] 코스(W.M) 2012-06-11 31431
33713 발렌티노 2015 SS 컬렉션에 참석하신 지우님~ file [6] saya(staff) 2014-10-01 31267
33712 드라마 수상한가정부 예고편~ [6] 이경희(staff) 2013-09-03 31253
33711 [최지우] 우아하거나,아름답거나...'빛지우' [4] 이경희(staff) 2018-11-15 31245
33710 [★SHOT!] ‘좋아해줘’ 이솜·강하늘·최지우, 화기애애 간식타임 [10] 눈팅. 2016-02-20 31110
33709 "최지우의 딜리셔스코리아" 예고편(a preview of Choi Ji Woo's delicious korea) 코스(W.M) 2012-11-06 30974
33708 화염 속 묶여있는 최지우, 무슨일? [SBS공식홈페이지] file saya(staff) 2013-11-19 30754
33707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현장스케치~ [5] 이경희(staff) 2011-08-15 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