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08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현장스케치~ [5] 이경희(staff) 2011-08-15 30685
33707 성화봉송 하시나보네요~ [1] ㅇㅇ 2018-03-08 30568
33706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광고영상~! 이경희(staff) 2018-11-08 30436
33705 코드명이 땜에 내 몬산당~ [1] 현주~ 2001-08-14 29525
33704 칭찬만 하기에는 좀 아쉬운 드라마 [14]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2016-10-26 29374
33703 최지우, 사랑스러운 뱅 헤어 완벽 소화…"미모 여전하네" file 코스(W.M) 2016-12-17 28811
33702 [단독]유연석·손호준, 나영석PD 새 예능 "최지우·양세종 참여" [4] 2018-12-03 28769
33701 작은사랑실천모임 후기입니다^^ [1] 프리티지우 2018-03-18 28742
33700 최지우 英패션쇼 포착,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함께 file 코스(W.M) 2018-02-22 28635
33699 12월 19일 '힐링캠프' 최지우님 초~스페셜로 진행된데요. [7] 코스(W.M) 2011-12-13 27804
33698 2017년 행복가득,사랑가득한 한 해 되세요~~ file [2] 코스(W.M) 2016-12-31 27705
33697 "아름다운 미소"..최지우, 평창 패럴림픽 성화 봉송 인증샷 file 비비안리 2018-03-08 2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