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신..

조회 수 9254 2001.08.19 13:25:57
베레베레
현주님..... >_<
ㅎㅎㅎ 어제 분명히 밤새서 채팅하신거 다 알고 있는데, 오늘 들어와서 보니 벌써 글을 남기셨길래..
역시 이런 집은 아무나 운영하는거이 아니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현주님...점심드셨음, 낮잠 좀 주무셔여... 그러다 몸 축나여...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걱정됩니다요..
사실 저도 이렇게 게시판에 시도때도 없이 출몰하는걸 보시면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여기에 만만치 않게 붙어서 살고 있거든여..
근데 정팅내지 번개팅 시간만 되면 어찌나 게시판이 썰렁한지..흑..
혼자 울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채팅방창까지는 열긴 연답니다..
항상 보면 열분들이 바글바글하시더라구요...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돌아서곤 하지요. 워낙 과거에 채팅을 즐겨하지 않은지라, 채팅에서의 예의범절 같은것도 전혀 모르고.. 이래 저래.. ^^
또한 컴 역시 제가 독점적으로 쓸수 있는거이 아니랍니다.  ㅠ.ㅜ 동생놈과 항상 피터지게 싸우다가 겨우 차지해서 잠깐씩 쓰는 거기에, 안정적인 참여가 불가능해서리..
그래도 조만간 참여하도록 해볼랍니다..
근데 이 게시판에서 메모다는것도 무지 재밌네여.. 편하기도 하고, 리플달리는것보다 깔끔하기도 하고..  조금더 지나면 재미붙이겠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34 아름다운날들 20회 캡쳐~ [6] 차차 2002-07-27 3082
33733 요즘 지우님은....... [7] 운영2 현주 2002-06-22 3082
33732 오늘 지우를 만나고.....& 토미님께....^^ [8] 운영2 현주 2002-06-08 3082
33731 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마르스 2002-05-10 3082
33730 보너스=너무나 환상적인커플!{슬라이드} [2] 지우사랑 2002-04-25 3082
33729 꿈에라도 지우를 만난다면........ [6] 아린 2002-04-11 3082
33728 지우누나 송하권 2002-03-14 3082
33727 지금은 TV 서 겨울연가 콘서트중 송하권 2002-03-09 3082
33726 촬영장에서 용준님대만팬분께서 직접찍은신거래여~~ [1] 겨울연가 2002-02-07 3082
33725 벼리님... [1] 지우싸랑 2002-02-07 3082
33724 전 투표때문에 정신없네요 [1] 김구희 2001-12-18 3082
33723 현주님.. 저 메일주소 쓰고 왔어요.. ㅎㅎ [4] BOARDMAN 2001-12-12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