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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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542 요즘들어 예전 작품이 그립네요. 지우짱 2021-12-24 4225
33541 항상 응원하고 잇습니다 ! 김민주 2021-12-24 3814
33540 날이 좋은만큼 그리운 언니 권소희 2021-12-22 3651
33539 언니 빨리요 나지은 2021-12-16 4345
33538 빨리 작품으로 뵙고싶어요 ㅠㅠㅠ 해중이 2021-12-15 3996
33537 지우히메 그립습니다 ㅠㅠ 재민이 2021-12-15 3887
33536 누나 진짜 사랑합니다!! 쿠드콘스트 2021-12-14 3816
33535 지우언니~~~~♡눈팅 하시려나요?ㅎ 2021-12-14 3861
33534 언니 나영 2021-12-11 3805
33533 지우히메님 그립습니다. 유림이 2021-12-11 3861
33532 지우히메님 히메지우 2021-12-07 3978
33531 안부 2021-12-05 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