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조회 수 5654 2023.01.25 21:25:08
김병민
지우누님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잠시나마 그때의 시절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도 지우누님의 작품을 다시 찾아봅니다. 과거 젊었던 날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을 계속할 수 있도록 2023년에도 작품활동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86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79
33685 나름대로 나에게 의미 있는 지우언니 사진..푸힛 [5] ★벼리★ 2003-04-01 3079
33684 for you soul [6] shun 2003-03-30 3079
33683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지우하늘 2003-03-29 3079
33682 언제나 지우씨에게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4] 코스 2003-03-25 3079
33681 Funvote [4] deyaa 2003-03-13 3079
33680 위풍당당(오늘은 정아와 내가 게시판 접수한당) [10] 바다보물 2003-03-05 3079
33679 건망증이 심하다 못해 치매로 의심되는 스타지우의 두 여인 [14] 바다보물 2003-02-13 3079
3367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작은지연 2003-02-01 3079
33677 비오는 일요일이네요........^^ [8] 운영자 현주 2003-01-26 3079
33676 제가 접수합니다..... [5] 작은아이 2003-01-04 3079
33675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