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동안 지우언니와 용준님이 같이 언급될 때
가끔은 설렐 때도 있었고 맘 아플 때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음이 검은 사람들 때문에
감정표현도 자제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타지우에서 배용준공식홈페이지에 지우언니 이름을 쓸 수 없다는 글을 보고
설마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을 수가 있나
정말 설마설마 하며 가봤는데
언니 이름을 별표나 '-' 같은 문장부호들이 채우고 있는 걸 보니
정말 가슴에 분노가 이는 걸 느꼈습니다.
아~ 다른분들은 이제 언니 이름 나쁘게 오르내릴 일 없어졌다고 좋게 생각하자고 하셨지만
제가 아직 수양이 부족한 건 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어떻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연급 배우의 한 사람인 지우언니한테
어떻게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죠?
표현을 하기가 힘드네요..
입밖에 내는 것조차 지우언니한테 누가 될 것같아..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정말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못본 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가요?
가끔은 설렐 때도 있었고 맘 아플 때도 있었지만
혹시라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마음이 검은 사람들 때문에
감정표현도 자제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타지우에서 배용준공식홈페이지에 지우언니 이름을 쓸 수 없다는 글을 보고
설마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을 수가 있나
정말 설마설마 하며 가봤는데
언니 이름을 별표나 '-' 같은 문장부호들이 채우고 있는 걸 보니
정말 가슴에 분노가 이는 걸 느꼈습니다.
아~ 다른분들은 이제 언니 이름 나쁘게 오르내릴 일 없어졌다고 좋게 생각하자고 하셨지만
제가 아직 수양이 부족한 건 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어떻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연급 배우의 한 사람인 지우언니한테
어떻게 이렇게 무례할 수가 있죠?
표현을 하기가 힘드네요..
입밖에 내는 것조차 지우언니한테 누가 될 것같아..
이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정말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못본 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