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306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4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8] martina21c 2004-04-01 3089
433 물 안으로 뽀그르르 가라앉고 있는 써니데이임돠~~^^ [4] sunnyday 2004-04-01 3089
432 죄가 되는 고민을 앓으며,, [3] 수상 2004-04-05 3089
431 [뮤비]VIBE_사진을 보다가 아이시떼루지우 2004-04-06 3089
430 대만G-TV '천국의 계단' 예고편 [2] dostuf 2004-04-08 3089
429 저기요.. 여기좀 봐주세요.^^ 오늘은 무슨날? [2] LoW 2004-04-09 3089
428 지우님의 시와 함께 제가 왔습니다.^^ [2] LoW 2004-04-20 3089
427 투표 [1] 장미애 2004-04-20 3089
426 (M/ V) 조PD / 인순이 `친구여 ' [5] sunny지우 2004-05-07 3089
425 JiWoo say hello to prettyjiwoo site [5] 허서유-낸시 2004-05-19 3089
424 이경희 [2] 이경희 2004-05-19 3089
423 스크린에서도 사랑받는 지우님을 생각하면서```°³о☆ [3] 뽀유^^* 2004-05-26 30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