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9 한해동안...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6] 운영자 현주 2003-12-31 3066
33768 ▲연예가 소식▲ 비비안리 2003-12-09 3066
33767 천국의 계단 느낌 좋아요...~! [3] 마르시안 2003-12-08 3066
33766 천국을 보고... [2] 앨피네~★ 2003-12-04 3066
33765 SBS에 추가된 사진입니다. [2] 운영자 현주 2003-12-03 3066
33764 지우언니봤오용 티비에엇ㅇ~ [4] ○ⓔ뿐어키○ 2003-11-07 3066
33763 피아니스트 이루마 음반발매 콘서트[연합뉴스] 깜찍지우 2003-11-01 3066
33762 시네드라이브] 배우 신경전 오가는 편집실 [2] 지우사랑 2003-10-24 3066
33761 [re] 한장더 추가........^^ [2] 스타지우 2003-10-10 3066
33760 글번호15965에 제가 만든 지우누나포토샾이써요^ㅇ^ [7] 위영석 2003-10-08 3066
33759 깜찍한 이쁜이....☆。′°♡˚ [4] 샬롬 2003-10-05 3066
33758 새로운 파로마가구 CF 캡처 [8] 코스 2003-08-21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