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그리움들은 모두가 사랑이니까....

조회 수 3169 2003.03.21 00:14:13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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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sunny지우

2003.03.21 00:31:31

코스~
몸은 많이 회복 됬는지?
조금씩 조심스럽게 해야겠다.
세련된 기법으로 지우-그녀를
표현했구나...멋있어요.
평안한 밤되기를...

달맞이꽃

2003.03.21 08:08:48

후후후후~~괜찮남? 아무나 우아하는거 아니랬지 ....맘 먹었으면 소신대로 하세용 ..금방 생각 거둘 코스님이 아니지라 ..후후후~~~~오늘도 기운차리고 뜻대로 이루는 하루가 되길 ~~^^*

봄비

2003.03.21 18:16:26

코스~~~
이젠 괜찮다고 하니 걱정이 덜 되네..ㅎㅎㅎㅎ
그 자신감이 부럽다.
이렇게 지우씨 사진위에 사진이 올라가니 새롭고
너무 환상적이다..
이렇게 자주좀 만~~들~~어~~줘
나의 부탁이 너무 가벼웠지 ㅋㅋㅋㅋ
달맞이언니 말씀 대로 소신대로 해보셈...
그럼 맞난것 많이 먹어~~~~~~~~~

온유

2003.03.21 18:29:03

봐.....온니.. 조금씩 조심스럽게...ㅎㅎㅎㅎ
이제 괜찮으신거죠....모든일들 일들에 대단한
열정들 ..전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 가지 못할듯
하옵니다.또 한가지 살아계셔서 이렇게 지우씨
이쁜 모습 빠지지 않고 올려주심에 더 감사드립니다.언니 아픔 안돼용~~~

꿈꾸는요셉

2003.03.21 19:48:38

재주가 너무 많은 사람을 잡아가는 4자가 나타났다는 괴소문이 있다네요....
아무래도 코스님은 몸 조심하시고 당분간 문밖 출입을 삼가하는 것이 좋을 듯.....

재주가 넘 많아도 탈이야...
우짜냐... 울 언니 잡혀가면... 누가 **렐라 할려나........
난 미인이라... 꼭 일찍 자야하는데...

머리가 아파지네요...

여러분 우리 모여 회의 한번 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렐라를 해야 하는지.

지우공감

2003.03.22 22:23:01

코스님... 멋지네요...
님의 손에 들어가면 이런 변신이 가능하군요.
다양한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다양한 연출가이신
님 덕분에 늘 즐감하게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명이

2003.03.23 01:19:11

코스언니~ 너무 이쁩니다.
어떻게 어떤 모습이든 언니들 작품속에 지우언니는
반짝반짝 빛이 나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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