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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4... 600명이 내게 준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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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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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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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
200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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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지우씨 영화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자구요.피,치,대..화~이~팅.[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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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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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는 피아니스트? <피아노 치는 대통령>첫 시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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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
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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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시작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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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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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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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지우사랑 |
200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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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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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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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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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
200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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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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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물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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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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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
200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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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줄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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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
200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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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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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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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