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야..

조회 수 3308 2004.01.07 07:42:02
누나야....
예전에는 왜 지우 누나가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운줄 몰랐을가..
지우누나만 보고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누나...실제로 한번만이라도 보고 죽었음.여한이 없겠네..누나야..보고프다..누나땜시 잠도 못자고 열병을 알고 있는데. 아~~~~~~~~무지하게 보고싶다..누나....으아..미치겟다...
누구,지우누나 실제로 본 사랍ㅁ잇어여..만날려면 어케 해야되여...ㅜ.ㅜ

댓글 '4'

달맞이꽃

2004.01.07 10:17:32

허허허~~누나야님 ....어째요 .
열병이라 ㅋㅋㅋ다른마로 하면 상사병??ㅋㅋㅋ
우쨔노 ....ㅎㅎ
지우누나 한번 보고 나면 싸악 곤쳐질 병이라 안심이 되지만서두 ㅋㅋ내..고맘 이해하고두 남지롱~
여자인 내도 지우씨에게 상사병이 걸렸는디 몰~~ㅋㅋ
군데 ..병도 병이지만 지우누나 보지마소 .실지로 보면 더 병이 악화된다우 .호호~
얼마나 이쁘고 조신한지 ...첫날 보고 와서 한달을 눈앞에서 오락가락 했지모여요 .
암튼 ..더 힘들어~암은~~더 힘들더라고~후후~
누나야님 ..글타고 미치지는 마소 .ㅋㅋ
운영자님 ..누나야님 미치기전에 소원한번 들어주시게나 ㅋㅋ
낸...말리고 싶은디 ..호호~
어케하나요~ㅎㅎ

자몽

2004.01.07 12:56:09

달맞이꽃님 말씀이 더 웃겨욧!! 누나야 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방가요!!

이미정

2004.01.07 13:41:39

저도 이해가 가네요.
고등학교때 누구나 열병을 앓죠.
난 아줌만데도 지우씨 보구싶어지네요.
어쩜좋아 ㅎㅎㅎㅎ

성희

2004.01.07 18:47:43

지우언니 정말 보구싶어요. 저두..
이번 생일잔치하면 볼수있으려나..?
정말 봤으면좋겠어요.... 누나야님 맘 이해할수있을것 같아요.. 지우언니 본분들.. 너무 부러워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0 [Photo]지난 6월 6일.. 지우님 생일파티에서...... 1 [6] 운영자 현주 2003-07-13 3088
33759 저희들의 부족함때문에... [7] 작은 사랑 실천 2003-05-07 3088
33758 늦었지만 진희생일을 축하한다 [6] sunny지우 2003-04-18 3088
33757 예쁜홈 축하합니다.... [9] 봄비 2003-01-22 3088
33756 눈물을 흘려도 아름다운 그녀 [7] 지우바라기 2003-01-20 3088
33755 향기를 담은 여자[슬라이드] [5] 코스 2003-01-14 3088
33754 인연이란..... [3] 토토로 2002-09-05 3088
33753 지우-그녀의 로제화장품 CF [4] sunny지우 2002-08-26 3088
33752 세상의 아침에 지우 나왔는데 ㅈㅣ우펜 2002-08-03 3088
33751 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2] 토토로 2002-07-27 3088
33750 덥당...^^ [2] 김서진 2002-07-15 3088
33749 태풍이 무서버라~~~~~ [3] 이지연 2002-07-06 3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