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은 이렇게....

조회 수 3469 2002.02.27 14:41:26
햇살지우
                  유난히 눈이 크지 않아도, 참 매력적인..
                  그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면..
                  마음 아프게 만드는...  
                  빨갛고 이쁜 입술...
                  작고 하얀 얼굴...아날 21회 연수 쓰러지는 씬. 그래서 병원에서 있었을때
                  눈을 감고 있는 지우님 참 예뻤어요...작고 갸름하고 하얀 그 얼굴....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내는...
                  병헌님과 같이 나란히 서있을땐 병헌님을 당황스럽게 만드는...큰 키..^^
                   지금은 머리를 자르셨지만.. 까맣고 긴 생머리를 단정히 묶은
                  지우님...정말 청순했습니다.(지금도 역시 청순하시지만요..)
                  유난히 깜짝깜짝 잘 놀라는.....보는 사람까지도 놀라게 만들지만
                  참 귀엽습니다.
                  최지우란 배우가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습니다.
                  
                                  
                  
                                
                  

댓글 '2'

하얀사랑

2002.02.27 16:02:26

햇살지우님,,, 저도 몰랐답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최지우란 배우를 이토록 좋아했나,,, 이곳 스타지우가족분들 모두 같을 거에요,, 지우언니에겐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지요,,, 분명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 인정을 못할 뿐이지,,, 햇살지우님 우리 지우언니 끝까지 믿고 사랑합시다.. 좋은 오후 되세요,,,*^^*샬롬~~

운영1 아린

2002.02.27 18:05:28

저도 이렇게 좋아질줄 몰랐습니다...너무 행복한 나날이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6 운영자 현주님! [2] 보물단지 2004-01-31 3087
33745 너의 곁에... 뽀유^^* 2004-01-25 3087
33744 으아아아아아악!!!!!!!!!!!!!!!!!!!!!!! 방금 또 조정린이 지우언니 흉내 냈어요!!!!!!!!!!!!!!!!!! [5] ★벼리★ 2004-01-21 3087
33743 정서와 송주 함께 걷는 천국의 계단^^/ 뽀유^^* 2004-01-12 3087
33742 지우언니를 실제로 만나보신 분들께 질문있어요**^.^ [5] 윤채연 2004-01-11 3087
33741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87
33740 지우씨가 원하는 삶은 어떤걸까요?? [5] 코스 2003-11-05 3087
33739 울고있는 지우님 사진은 없나? [1] 바버의꿈 2003-09-21 3087
33738 최지우 겨울연가 광풍 일본열도 녹였다 [8] 코스 2003-08-09 3087
33737 표정에서 빛이 나는거 같아요.[나만 그런가?? *^^*] [4] 코스 2003-06-02 3087
33736 스타지우 정팅시 논의할 사항이 있으니 많이 참석해 주세요... [1] sunny지우 2003-05-09 3087
33735 예쁜홈 축하합니다.... [9] 봄비 2003-01-22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