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처음에 쓰셨을 떼도 길게 쓰셨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우리를 위해 더욱 긴 글을 다시 쓰셨는데...그것 마저 날라갔다니...
지우님... 지우님의 그런 마음 만으로도 우린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지우님 힘네세요~
화이팅~! ^^
> 저 지금 뭐라 말할수없이 화가머리 끝까지 났답니다.
> 글쎄 제글이 또 날라 갔어요.아까보다 더긴 내글들이 또 지워졌어요.
> 지금 너무 화나구 속상해서 더이상쓰지 못하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봐서
> 눈두 아프고 어지럽기까지 하답니다...흑흑;;
> 정신좀 가다듬구 다시올께요,내일까지 제 컴퓨터가 무사하다면요~~~
그래도 우리를 위해 더욱 긴 글을 다시 쓰셨는데...그것 마저 날라갔다니...
지우님... 지우님의 그런 마음 만으로도 우린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지우님 힘네세요~
화이팅~! ^^
> 저 지금 뭐라 말할수없이 화가머리 끝까지 났답니다.
> 글쎄 제글이 또 날라 갔어요.아까보다 더긴 내글들이 또 지워졌어요.
> 지금 너무 화나구 속상해서 더이상쓰지 못하겠어요. 오늘 하루종일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봐서
> 눈두 아프고 어지럽기까지 하답니다...흑흑;;
> 정신좀 가다듬구 다시올께요,내일까지 제 컴퓨터가 무사하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