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들어오는게 하루 일과였었는데
언니 결혼하고 활동 뜸해지면서 스타지우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인스타로 팔로하고 있지만
스타지우는 친정같은 느낌이예요
어릴때 언니 팬질하던 나의 과거도 생각나고ㅎㅎ
올해에는 작품 기다려도 되는걸까요?^^
언니 새해복 많이많이 받고
행복한일 웃는일이 더 많은 해가 되길 기도할게요
영원한 언니 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