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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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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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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그녀와 `우리'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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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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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무슨 영화에 출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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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팬 |
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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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당신을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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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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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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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
200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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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드르입시더...*류,,잊지마*~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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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스 |
200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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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정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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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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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이제 더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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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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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섹션TV - 앙드레김 베스트어워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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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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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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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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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기다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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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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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런사람이 되세요..스케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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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
200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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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