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4 [기사] 최지우, 때늦은 '겨울연가' 특수 -일간스포츠- [17] 카라 2002-05-14 3072
73 지우 응원 많이 해주세요 .... [4] 이지연 2002-05-14 3072
72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15] hey 2002-05-15 3072
71 이제는 8강으로 갑니다...[카드펌] [2] 지우공감 2002-06-15 3072
70 아날을그리워하며..GoodBye 천년의후에 2002-06-19 3072
69 월드컵에 가려진 의정부 여고생 사건(펀글) [3] 토토로 2002-06-30 3072
68 사랑하고 있다고요?... [5] 토미 2002-08-12 3072
67 스타지우 금요정팅 합니다 스타지우 2002-09-13 3072
66 게임 한판 하실래요??? [2] 토토로 2002-09-18 3072
65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3회 [15] 현주 2002-10-21 3072
64 [re] 먼 여정 에 시간 [2] 화이트 백작 2002-11-05 3072
63 <강추> 대만신문기사에 실린 지우님과 여명님의 전신사진[펌] [4] 눈팅이~ 2002-11-17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