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궁금해 하고 보고파 하면.. 소원이 이뤄지나봐요~ㅎㅎ
오널.. 지우언니의 글 한편이.. 게시판에 올라와.. 저를 아주 들뜨게 하네요~
담번엔.. 분명.. 지우언니의 장편 글이 올라올거 같아.. 더 설레이구여^^
지우언니 힘내세요!!
컴이.. 내 맘을 몰라주고.. 그렇게.. 제멋대로..
글을 없애버리는.. 바보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 녀석 덕분에..
일케 좋은 식구들과... 언니랑.. 만날 수 있어서..
고마울때도 많네요~
게다가.. 요새 발길이 뜸해 보고파지던 가족들도 봤어요~
오널 아침 9시 45분... TV 채널을 요리조리 돌려보던중~
아리랑TV에서 글쎄 "유리와 마르스"를 봤어여!!
강남역 근처같았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을 비춰주는데~
휘리릭.. 어디서 낯익은 사람들이다 생각하는 순간..
붉은 티셔츠를 입은 마르스와.. 유리얼굴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여~
유리랑 마르스 요새 어딨었오?
나한테.. 딱 걸렸오~
스타지우에서 유리랑 마르스랑 다시 자주 만나고 싶다눈~
꼬랑쥐: 요새 제가 며칠간 잠수함을 탄 건요~
멀리 외국에 떨어져 있던 동생이.. 집에 와서리..
여기 저기.. 친척집에 다녀왔어요~
그래서리.. 며칠동안.. 갑작스레.. 컴도 못하고 그랬네요..
심려 끼쳐 죄송합니당..
진희야.. 미안해~ 문형언냐.. 미안해요~
오널.. 지우언니의 글 한편이.. 게시판에 올라와.. 저를 아주 들뜨게 하네요~
담번엔.. 분명.. 지우언니의 장편 글이 올라올거 같아.. 더 설레이구여^^
지우언니 힘내세요!!
컴이.. 내 맘을 몰라주고.. 그렇게.. 제멋대로..
글을 없애버리는.. 바보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 녀석 덕분에..
일케 좋은 식구들과... 언니랑.. 만날 수 있어서..
고마울때도 많네요~
게다가.. 요새 발길이 뜸해 보고파지던 가족들도 봤어요~
오널 아침 9시 45분... TV 채널을 요리조리 돌려보던중~
아리랑TV에서 글쎄 "유리와 마르스"를 봤어여!!
강남역 근처같았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을 비춰주는데~
휘리릭.. 어디서 낯익은 사람들이다 생각하는 순간..
붉은 티셔츠를 입은 마르스와.. 유리얼굴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여~
유리랑 마르스 요새 어딨었오?
나한테.. 딱 걸렸오~
스타지우에서 유리랑 마르스랑 다시 자주 만나고 싶다눈~
꼬랑쥐: 요새 제가 며칠간 잠수함을 탄 건요~
멀리 외국에 떨어져 있던 동생이.. 집에 와서리..
여기 저기.. 친척집에 다녀왔어요~
그래서리.. 며칠동안.. 갑작스레.. 컴도 못하고 그랬네요..
심려 끼쳐 죄송합니당..
진희야.. 미안해~ 문형언냐..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