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가 나오니까 정말 좋네요..

다시 뮤비봤는데 언니하구 신현준씨가 나오는거 정말 좋아요..

분명 드라마 대박날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경남이라 psb반 방영되거든요..

그래서 꼭 한밤 동영상 해주셔야해요? 알겠져?

그럼 쿨 자겠습니다. 바이

댓글 '4'

눈팅이^^

2003.11.20 23:59:01

성희님! 밑에 신현준씨 글에 댓글 다실때는 매우 많이 흥분하셨던데...
본글은 아주 예쁜 한글을 잘 쓰셨네요...참 보기좋습니다..
"알겠져?" 정도는 저처럼 인터넷이나 컴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알아들을만하고 애교스러워요...ㅎㅎㅎ
저도 천국의 계단 분명 대박날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달맞이꽃

2003.11.21 07:40:34

성희님 ..
우리가족들 밤일들 다아 심심치 않았다네용 .ㅋㅋ
나만빼고 ..히히히~~~~쿨 잤어요 ..호호호~~
성희님 ..동영상 올라왔네요 .
엉릉..보시와요~~~ㅎ

무녕이

2003.11.21 08:12:57

성희님..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솔직히 저도 현준씨 카페 눈팅회원인지라,글들만 보고 오는데요..연령층이 좀 높은것 같아요..거의 2~30대정도요..그래서 일부러 젊게 보이려고 그런것 같습니다.오늘은 일찍일어나서 먼저 컴을 켰는데,성희님이 속상해하신것 같으시네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제 남편은 어제 현준씨 보고 놀랐다는^^;;너무 빼빼 말랐다고..

성희

2003.11.22 16:31:45

저 나이 많지 않아여.
젊은데.. 중학생인데.. 아주 아이 창창한..
이런 너무 애늙은이 같잖아여..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41 연가팀님.. 연가팀!! 2002-05-18 3092
33640 그리움 다섯번째=내가 해주고 싶은말,,, 정바다 2002-05-17 3092
33639 딸 아이의 소풍 [1] 애너밸리 2002-05-17 3092
33638 결벽증에 걸린 풀이 있었어요.. [3] Mr.골뱅이 2002-05-07 3092
33637 오늘부터 저..잠수..^^ [5] 지우사랑♡ 2002-05-02 3092
33636 "내가 당신을 사랑하니까"(지우님 눈에 가득고인 눈물땜에.) [2] 정바다(지우사랑) 2002-04-29 3092
33635 잠이 안오네요~ [4] 명이 2002-04-27 3092
33634 용준님 너무나 사랑하는 펜입니다.. [8] 현수 2002-04-28 3092
33633 [기사] 앙드레김, 호주 오페라하우스에 서다 미혜 2002-04-23 3092
33632 지우언니 호주에... 마르스 2002-04-15 3092
33631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5] 정아^^ 2002-04-15 3092
33630 오랫만에.... [7] 하얀사랑 2002-04-10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