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조회 수 3422 2001.11.17 13:44:09
아린
저 퇴근하기전에 인사하려구요
오널은 울 아린이 두돌되는 날입니다
집에가서 떡도 돌리고 아린이랑 재미나게 놀아야겠네요
아린이가 백화점 무지 좋아하거든요
아이쇼핑좀 해야겠습니다...아린이도 비싼건 아는지
백화점에 있는 옷보면 무지 좋아합니다....근디 어찌나 비싸던지
ㅋㅋ 얼마 입지도 못하는데 시간되면 동대문가서 사주는게 났겠죠
동대문도 비싸더만.....

그리고 현경아!!!  니도 오널 생일추카한다
아린이랑 양력생일이 같네...네생일은 절대루 잊지 않겠군
오늘은 뭐하고 지내는지 궁굼하구나....넘 술푸지 말고..ㅋㅋㅋ

저 월요일도 휴가예요..... 집에 요즘 컴이 맛이 가서 못들릴지도 모르겠네요
아린이 치과에 데려가고 어쩜 지방도 내려가야될지 모르고
바쁜 하루가 될것 같아요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저 이만 퇴근합니다................


댓글 '4'

그린

2001.11.17 13:55:06

아린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아린이의 두 돌을 축하하며... ^^

현경이~

2001.11.17 23:25:06

언니 고마워여~ ㅋㅋㅋ 우린 던없어서 술 못마셔여.. 켜켜켜

★벼리★

2001.11.17 23:35:21

아린이의 두돌 츄카..아린이 이름 디기 이뿌네염~^^

정하

2001.11.18 22:49:37

아린이의 2번째 생일 축하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60 "천국의 계단" 기사~~ [2] 눈팅 2003-11-04 3092
33759 따끈따끈 지우언니..ㅋㅋㅋ [3] ★벼리★ 2003-06-24 3092
33758 요즘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곡 입니다^*^ [2] 미니토마토 2003-06-21 3092
33757 저희들의 부족함때문에... [7] 작은 사랑 실천 2003-05-07 3092
33756 눈물을 흘려도 아름다운 그녀 [7] 지우바라기 2003-01-20 3092
33755 ▣▣▣ 건강하게 오래 사는 30가지 방법 ▣▣▣ [5] anne 2003-01-06 3092
33754 올드 패션의 진정성,<피아노 치는 대통령> [2] 눈팅중 2002-12-03 3092
33753 '초대' [3] anne 2002-11-05 3092
33752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92
33751 생각 없이 말하고 후회하다 [10] 바다보물 2002-09-01 3092
33750 지우-그녀의 로제화장품 CF [4] sunny지우 2002-08-26 3092
33749 **사랑의 값?? 얼마면 돼? [3] 삐노 2002-08-07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