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19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38 지우나라 2023년 방송계획 유정호 2022-12-28 4795
33637 2023년을 기약하며 나나 2022-12-27 4527
33636 메리 x-mas 지우님 조창하 2022-12-25 4315
33635 내일은 크리스마스이브! 소니 2022-12-23 3974
33634 지우님 크리스마스 이철주 2022-12-23 4618
33633 연말 시상식 안철희 2022-12-06 4402
33632 김나리 김나리 2022-12-04 4214
33631 지우누님 활동 기다립니다. 김재범 2022-12-04 4603
33630 청룡영화상에 20년만에 오신거에요? 오진영 2022-11-30 4231
33629 지우 누나 활동 좀 많이 해주세요~^^ 김남희 2022-11-17 3940
33628 반갑습니다. 김상호 2022-11-15 4023
33627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정다운 2022-11-14 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