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구.....괴로우셨을까.....
같은 여배우로써 그분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를 할 것 같아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무책임한 추측성 말들과 악성 댓글들.....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선 맘 편히 계시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구.....괴로우셨을까.....
같은 여배우로써 그분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를 할 것 같아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무책임한 추측성 말들과 악성 댓글들.....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선 맘 편히 계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76'
미리여리
조문을 다녀 오셨군요.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고인의 가는 길에 그 슬픔을 위로해 드리고 오신 님의 맘이 참 고맙습니다.
고인이 가신 그 길엔 가슴 아린 고통도 쓰라린 눈물도 없는 곳이길 빌어봅니다.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클까요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함께 아파하고 슬퍼서 눈물을 흘리며 좋은 곳에 가시라 빌어주고 오는 지우님,
아무쪼록 힘내시길 꼭 빌겠습니다.
지우씨, 님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힘이 되어 줄 팬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고인의 가는 길에 그 슬픔을 위로해 드리고 오신 님의 맘이 참 고맙습니다.
고인이 가신 그 길엔 가슴 아린 고통도 쓰라린 눈물도 없는 곳이길 빌어봅니다.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클까요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함께 아파하고 슬퍼서 눈물을 흘리며 좋은 곳에 가시라 빌어주고 오는 지우님,
아무쪼록 힘내시길 꼭 빌겠습니다.
지우씨, 님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힘이 되어 줄 팬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hiroe
델리킷한 문제이어서 코멘트를 올려도 괜찮을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번역기를 써서 이상한 의미가 되는 것도 싫고...
하지만 인터넷으로 이 뉴스를 본 때 고운 지우님이 슬퍼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리이었네요.
남겨진 예쁜 아이들과 가족의 슬픔...그리고 죽음이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도 얼마나 괴로웠던 것일까요.
사람과 사람의 연계를 펴는 인터넷 사회에서...
우리는 고움과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말이 사람을 괴롭게 슬프게하니까...
우리는 빨리 고움과 사랑을 나누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언제까지나 지우님의 슬픔을 나한테 나눠주세요.
늘 내 마음은 지우님과 같은 슬픔의 곁에 있으니까요.걱정하지마세요.
번역기를 써서 이상한 의미가 되는 것도 싫고...
하지만 인터넷으로 이 뉴스를 본 때 고운 지우님이 슬퍼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리이었네요.
남겨진 예쁜 아이들과 가족의 슬픔...그리고 죽음이라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본인도 얼마나 괴로웠던 것일까요.
사람과 사람의 연계를 펴는 인터넷 사회에서...
우리는 고움과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말이 사람을 괴롭게 슬프게하니까...
우리는 빨리 고움과 사랑을 나누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언제까지나 지우님의 슬픔을 나한테 나눠주세요.
늘 내 마음은 지우님과 같은 슬픔의 곁에 있으니까요.걱정하지마세요.
송태종
최진실 씨가 우울증이 대단 했어요!!!!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가장 친하게 지내는 몇몇 동료들에게 심경토로도 하면서 나름대론 해소 하려 했지만 역부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옛부터 재물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그렇게 수십억의 큰돈으로 인하여 안재환씨와 최진실씨가 각각 잇단 사업경영 실패와 이혼후 우울증에 친동생같은 동료의 사망에 대한 큰 충격과 악성 댓글로 인한 정신적 타격으로 삶을 사생결단으로 종지부를 내버렸네요!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이고 이런일이 이따금씩 벌어지고 있는데 소멸되어 버렸으면 참 좋겠습니다!최진실씨가 사람들 이목이 꺼려져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괴롬을 감당 해내지 못했어요.......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같은 사람입니다. 직업이 틀릴 뿐이지요!!!악성 댓글을 단 여자는 20대 중반으로 세상 물정 이제 조금 알아갈 나이에 경솔한 짖을 했습니다.......... 이런류의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므로 폭넓게 생각해야 좋습니다!!!!! 바닷속에는 사람이 좋아하는 생물만 존재하지 않잖아요!! 사람들에게 혐오감과 공포를 주는 백상어 흑상어 청상어가 있고 세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자기 인생의 경영적 관리를 잘해나가야 겠습니다!!
고인이된 최진실씨의 명복을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가장 친하게 지내는 몇몇 동료들에게 심경토로도 하면서 나름대론 해소 하려 했지만 역부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옛부터 재물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그렇게 수십억의 큰돈으로 인하여 안재환씨와 최진실씨가 각각 잇단 사업경영 실패와 이혼후 우울증에 친동생같은 동료의 사망에 대한 큰 충격과 악성 댓글로 인한 정신적 타격으로 삶을 사생결단으로 종지부를 내버렸네요!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이고 이런일이 이따금씩 벌어지고 있는데 소멸되어 버렸으면 참 좋겠습니다!최진실씨가 사람들 이목이 꺼려져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괴롬을 감당 해내지 못했어요.......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같은 사람입니다. 직업이 틀릴 뿐이지요!!!악성 댓글을 단 여자는 20대 중반으로 세상 물정 이제 조금 알아갈 나이에 경솔한 짖을 했습니다.......... 이런류의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므로 폭넓게 생각해야 좋습니다!!!!! 바닷속에는 사람이 좋아하는 생물만 존재하지 않잖아요!! 사람들에게 혐오감과 공포를 주는 백상어 흑상어 청상어가 있고 세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자기 인생의 경영적 관리를 잘해나가야 겠습니다!!
고인이된 최진실씨의 명복을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Rumiko
。ジウ姫…もうおやすみに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
今日…いいえもう昨日ですね…
お別れに行かれたのですね…
テレビでしかお会いしたことのない私ですら、こんなに胸が悲しみでいっぱいなのですから、ジウ姫はどれほど悲しんでおられるのでしょうか…
この悲しみを乗り越えたら、ジウ姫の天使の笑顔を見せて下さいね。
そして、もし…もし…ジウ姫もこのように苦しいこと、悲しいこと、辛いことがあった時には、ジウ姫を愛する家族、友達、そして韓国だけではなく日本やその他の国にも姫を愛するファンのいること忘れないで…みんなジウ姫を応援しています。
何よりも愛していますから…
ジウ姫、元気を出して下さいね
지우님…이미 자고 있을까요…
오늘…아니오, 이제(벌써) 어제군요…진실씨와 작별하러 갈 수 있었군요…
텔레비전으로 밖에 만난 적이 없는 나라도, 가슴이 슬픔으로 가득하니까, 지우님은 얼마나 슬퍼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 슬픔을 넘으면, 지우님의 천사와 같은 웃는 얼굴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만약…만약…지우님도 이와 같이 괴로운 일, 슬픈 일, 괴로운 것이 있었을 때에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한국 만이 아니게 일본이나 그 외의 나라에도, 지우님을 사랑하는 팬이 있는 것을 잊지 마…모두 지우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있을테니까…
지우님, 힘내 주세요
今日…いいえもう昨日ですね…
お別れに行かれたのですね…
テレビでしかお会いしたことのない私ですら、こんなに胸が悲しみでいっぱいなのですから、ジウ姫はどれほど悲しんでおられるのでしょうか…
この悲しみを乗り越えたら、ジウ姫の天使の笑顔を見せて下さいね。
そして、もし…もし…ジウ姫もこのように苦しいこと、悲しいこと、辛いことがあった時には、ジウ姫を愛する家族、友達、そして韓国だけではなく日本やその他の国にも姫を愛するファンのいること忘れないで…みんなジウ姫を応援しています。
何よりも愛していますから…
ジウ姫、元気を出して下さいね
지우님…이미 자고 있을까요…
오늘…아니오, 이제(벌써) 어제군요…진실씨와 작별하러 갈 수 있었군요…
텔레비전으로 밖에 만난 적이 없는 나라도, 가슴이 슬픔으로 가득하니까, 지우님은 얼마나 슬퍼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 슬픔을 넘으면, 지우님의 천사와 같은 웃는 얼굴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만약…만약…지우님도 이와 같이 괴로운 일, 슬픈 일, 괴로운 것이 있었을 때에는, 지우님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한국 만이 아니게 일본이나 그 외의 나라에도, 지우님을 사랑하는 팬이 있는 것을 잊지 마…모두 지우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있을테니까…
지우님, 힘내 주세요
말과 문자는,
가끔 나이프가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손상시킵니다.
가끔 사랑을 속삭이는 도구로도 됩니다.
사람의 마음에 행복을 부릅니다.
언제나 성실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우양. 힘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