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5.07 10:07

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였지요 .
유진이에 푹빠지다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이제야 한숨 돌렸는데 그래서 겁나서 또 빠질까봐
겁나서리 못 보고 있답니다 .
내도 내 맘을 어티 할수가 없다 이말이지요 .
송주아내님이나 열심히 보셔요
넘 빠지지 마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