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4.03.05 23:42

우리운영자현주님
항상 발빠르게 우리지우씨에 예쁜모습을 보여주니
가슴이 찡하니 행복하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황홀하고 환상적이며
정말 feel이 옵니다.
현주님 어쩌면 내일 종묘공원에 갈수 있을껏같아요.
그럼 이제 good night~ =ㅇ=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