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4 19:35

ㅋㅋㅋ 순수지우님,,, 넘 재밌어요..A4용지^^ 우리 종이두 사랑해요~~~^^ 용지사랑님 저도 예고보면서 상혁이의 아픔이 느껴졌답니다,,, 우린 연가의 그 누구도 뭐라 할 자격이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렇죠?...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