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8.06 19:00

그 어떤 감미로운 음악보다 훨씬~ 정감있는 글 써주셨네요.. 미소지으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봄비님 남편분 멋지시네요...^^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