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jc

2002.09.19 02:52

누나..추석 잘..보내세요...난 송편 분위기도 못 느끼는 썰렁한 추석입니다. 여기가 좀..그래...울 엄마가 이제는 나이가 드셨는지...그런거 ...씁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