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e (찬희)

2002.11.13 15:57

한장 한장을 넘길떼마다 지우님의 다른 모습을 봅니다...저런 여러게의 시선들이 순간 순간 모여져 만화처럼 뚜렷하고 이해할수 있는 동작으로 지우님이 우리에게 서서히 가까워 지네요... 그녀를 알아가는건 참 즐겁고 행복한거죠? ^^